행복한 옷가게 다란이네꼬마샵 방문을 환영합니다. -

회 원 I D

비밀번호

번호 : 245

모아바지입은 담운이..

작성자 : 김은주

날짜 : 2006.10.22 22:27

3호 두번 접어 입었네요..
모아바지는 늘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네요...
요즘 사진만 찍으면 저렇게 웃네요... 참 우습죠?

한민희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운 미소네요...^^ 스타일...멋져요~
역시나..모아^^

2006/10/22 22:50:54

다란맘

와...담운이..
오랜만이예요^^
아가일때부터 보았는데..이제는 어린이 티가 나네요~
이뻐라...
미소..너무 이쁜데요....뭔가를 아는듯한^^
건강 조심하시구요..
이쁜 사진 감사합니다.

+모아...
이번에 다결이 사진에 있는게..누나 입던것 물려 받은건데..
3년정도 입었을거예여..
다란이 입고..다결이 입고..
입을수록 이쁜...^^

2006/10/23 08:10:54

번호 : 244

매직모직체크치마

작성자 : 현이맘

날짜 : 2006.10.02 21:59

오늘 입고 학교에 갔답니다.
작년에 산 마리가디건이랑 입었는데 좀 더 추워지면 폼폼가디건이랑도
입으면 이뿔 것 같아요.
우리 현이 빙글 돌면 치마가 퍼지니까 넘 좋아하네요.
여자애들이란...^^

다란맘

현이네게 너무 잘 어울리네요^^
치마가 보라보담 검정이 훨 이쁜 느낌이예요^^그죠^^
이쁜 사진을 이제사 보았네요.전..
몸이 좀 안 조아 병원에 있었던지라^^~
추석 잘 보내시구요.
언제나 이쁜 사진..감사해요^^

2006/10/04 16:17:54

현이맘

추석지내러 가신줄 알았더니 아프셨군요. 이번 연휴동안 푹 쉬시면 좋을텐데 명절이라 할 일도 많을테고... 빨리 쾌차하길 바랄게요. 추석 잘 보내시구여...^^

2006/10/04 18:54:34

번호 : 243

모아 청치마 현이도 입었어요.^^

작성자 : 현이맘

날짜 : 2006.10.01 22:32

대구에 갈 일이 있어 기차 기다리면서 한컷 찍었어요.
우리 현이는 어떤가요?
쬐끔 마른 편이라 허리가 좀 크긴 하지만 넘 이뿌네요. 제 눈엔...^^

민혁맘..

넘이 봐도 너무이쁘네요~ 사랑스러워요..

2006/10/03 06:26:50

다란맘

맞아요^^
넘 이쁘네요^^
저녀 말라뵈지도 않구요..일부러 아깝다고 넉넉히 해서 어깨끈 줄여 드렸는데..내년,후년까지 아마 이쁘게 입히실거예요^^

2006/10/04 16:16:29

현이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10/04 18:58:17

번호 : 242

넘 귀여워요~~헤헤^^

번호 : 241

워싱후드사파리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이름제목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