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체육복만 입고 다녀서 옷은 못입고 다니지만 구찌고무줄바지 정말 강추하실만 하더라구요..
고무줄이라 아주 좋아하네요..
신발들도 둘다 좋아라 하며 신고 다닌답니다..
참 선물로 주신 양말 정말정말 땡큐에요..
오늘은 화창한 날씨만큼 화창한 하루 보내세요..
다란맘
예..항상 그래도 이리 잘 받으셨다는 감사한 후기 주셔서 감사하답니다.
그러니 늘 담에 주문 하실때 더 기억하게 되구요..
잊지 않게 되구요...그래요....^^
5월에는 행사가 많이 있어서 꽤나 바쁘실거라 생각해요.
머지 않은 일이라 생각 하면서..
일하는 엄마인지라 잘 신경이나 써 줄까...싶은 생각에 염려도 많이 되고...그렇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