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둘째낳고 맞는옷이 없어서 급한맘에 롱티랑 체육복바지 샀다가
쭉쭉늘어나서 다란이네에 왕실망하고 그후1년여뒤 아무리 둘러봐도
여기만한곳이 없더라구요
아직 모유수유중이라 이쁘게 입는건 포기하고
살아야하나 했는데 왠일이래요스팽글나시, 캉캉나시, 코튼자바나시..헥헥
블루써머가디건,옆단추가디건,초록색조끼 완죤 다 이뿐거 있죠^^
천도 좋고 날씬해보이고 너무 맘에들어요
마치 다란맘이 내코디네이터가
되준기분이랄까 감사 감사
이번엔 하의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다란맘 고급스런 면스커트,무릎위정도오는 반바지 부탁하고 싶어여
이ㅡㅡㅡㅡㅡㅡㅡ쁘게 잘입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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