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는 일단 면이 앏아서 시원하고 좋네요~~
정55사이즈인데 스몰하니 잘 맞구요...
모자티는 실켓면처럼 부들거리는 느낌이 좋구요..세탁기 휙 돌려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네요~(^^) 55~66까지 적당할것 같네요
요 두녀석을 같이 입고 주말에 놀러갈 계획입니다.
다란맘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이제사 글을 드리네요.
아이가 학교에 가고 성격상 아이를 늘 챙겨야 하고 제손을 거쳐야 안심을 하는 성격이다보니..
조금 홈에 쳐지는 일이 이리 있게 되네요.
그래도 늘 저 믿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에 저희집에 오시는것이 추억을 사는것 같아서 좋다고 하신말씀..
늘 기억할게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