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스티랑 쿠팝스티치 청바지 입었어요...
청바지가 너무 이뻐요..
다란맘 말씀대로 11호하니 정말 딱이네요..
티도 면이 너무 부드럽고 좋아요
희원이 두꺼운 점퍼 입고 다니다가
화사하니 봄옷을 입어 그러지 너무 좋아하네요... ^^
다란맘
안녕하세요.
희원이는 아직도 전 잘 매치가 안 된답니다.
얼굴은 너무도 앳된 귀여운 모습인데..
다란이보다 훨씬 언니 사이즈 옷을 입으니 말입니다...^^
뽀얀 피부와 함게 참 잘 어울리는 옷이네요.
너무 예뻐요.
이쁜 사진 늘 감사 드립니다...^^
2008/03/18 23:17:32
번호 : 289
친구 생일잔치에서..
작성자 : 이미나
날짜 : 2008.03.01 16:04
옷 잘 받았어요..다란맘^^
담주초에 받을 수 있을줄 알았는데...바지 빼고 다른것부터 챙겨주셨나봐요.
다은인 친구 생일잔치에 요렇게 입고 갔어요...
곤색에다 검정치마 과연 어울릴까 입혀 보았는데..
나름 괜찮네요..
바지병이 난 다은이는 어른들이 치마 예쁘다고 칭찬 해주시니까..
덩달아..이 치마를 무지 좋아하네요...
다만...배가 나와 치마를 무지 내려 입는게...모양이 좀 그렇죠?
상의는 소매패치 잔꽃티 입었는데...실용적이예요..귀엽구^^
다란맘
안녕하세요...다은맘님.
다은이가 숙녀티가 훌쩍 나게..
너무 예쁘게 컷어요.
작은 아가일때 저희홈에 오시어 사진 올려주시어 다은이 본때가 엊그제 같은데..
살작 아가때의 얼굴은 있는듯도 하고..
엄마를 점점 닮아가는 느낌이네요.
함게 코딜한 옷들..
예브네요.
저도 워낙 같은 느낌으로 코디를 안 즐기는 편인데.
아래 샬라라 스커트에 단정하게 입은 티가 돋보이네요.
예쁘게 잘 입히시구요...
이븐 사진 감사합니다...
다은이도 이번에 입학 축하합니다...
2008/03/04 09:10:57
번호 : 288
cat's 펑키티 입었어요~~
작성자 : 김미란
날짜 : 2008.02.15 11:37
날씨는 쌀쌀하지만
노랑색 펑키티를 입으니 금방 따뜻한 봄이 올 것같아요..^^
색상이 선명해서 딸아이 얼굴이 괜시리 더 이뻐보이네요..
13호 입었는데 할랑하니 좋아요.
앞에 주머니가 있어서
희원이 유치원가면서 캬라멜을 잔뜩 넣어 가네요..
"주머니 있으니깐 좋다~~" 하면서...
다란맘 말씀대로 아이가 생기있어 보이고 참 좋아요..^^
다란맘
안녕하세요^^
언제 금새 올려 주셨네요...
희원이..얼굴은 예전 6살때의 귀엽고 앳댄 모습 그대로인데...
언제 그리 커서...이젠 다란이보다 더 언니 느낌으로 옷을 입는때가 되었는지...^^
희원이의 맑은 미소와 뽀얀 얼굴에 더 돋보여지는
옷이네요.
예쁘게 찍은 사진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노랑 병아리의 느낌의 봄이 어서 왔음 좋겠어요...
유난히 겨울이 길게 느껴지는 2월이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