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하다가 매장 언니의 주문 확인 전화를 받고...
방으로 가서는 빨래를 만지작 거리다가 혼자 흐뭇해 지는 맘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군...^^
참 잘 살고 있는 요즘이다..
홈은 좀 쉬엄 쉬엄 할 생각으로 살짝 업뎃을 늦추면서 가고 있고...
엄마들 기다리는 맘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나^^좀 생각 하고 살아야겠기에..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집안일도 열심히 하게되고...
아이들도 좀 더 챙기게 되고...
늘 쉼이 없이 나 혼자 바쁜 매일 매일이지만..
그 바쁨이..
우리 가정의 일로 바빠지니 맘은 더 뿌듯하다^^
얼마전에 아이아빠가 친한 후배쌤과 술자리서..
"집사람이 언젠가부터 여유없는 생활을 하고 있어서 안타까워.."
"워낙 느긋하니 참 편한 스탈인데 말이야.."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나서 아마 내가 좀 생각의 변화가 왔지 싶다...
암튼...
요즘 너무 너무 잘 살고 있음을 왠지 이야기 하고 싶어서^^
요즘처럼 여유 좀 부리는 생활이 되도록 많이 노력하고 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