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3..사진 자르고 작업하다가 잠시 여유를 부리는 시간
정말 바라던 여유로움이 요즘 나의 생활이다...
다란이가 유치원에 가고..
다결이도 외가에 올라간지 근 5일째....
매일 매일 열심히 포샵은 하고..
아직 홈에는 안 올렸지만.....^^
무척이나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 요즘...
어제 하루 죙일..
오늘 오전 내내...사진을 자르고 색상을 맞추고.....
그러다가 도저히 못 참겠기에 게보린^^한알을 입안에 털어 넣고....
진한 커피 한잔을 만들어 다란이가 아주 요즘 좋아하는 저 벤치에 앉았다....
등뒤로 따스하게 느껴지는 햇살이 좋고....
맛난 커피향이 아주 좋았고....
다리를 쭉 뻗어 올린 선반위의 다리가 시원하고^^
아이 아빠 점심 시간에 맞추어 연애할때의 기분을 살려
"여보세요~"....5분정도의 이런 저런 이야기....
"와..그러고 보니 집에 아무도 없네....
너가 그리도 바라던것 아니냐...."하는 아이아빠의 이야기에 알았다..
아..그렇구나..요즘의 여유가 내가 그리도 갈망하던 그런 여유구나....
이 시간을 즐기자...욜심히^^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