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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nshop's diary
 
번호 : 5 촉촉한 봄비...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6-04-11 07:55
 
이틀에 걸쳐서 참 많이도 비가 온다....
비가 오니 맘은 여유롭고..
아니 바쁜 가운데 자꾸만 여유를 느끼고 싶어진다...

비가오면 늘 생각 나는..

"비가 와서 전화 했어.."하던
친구와의 추억....

이제는 아주 먼 옛날 추억이 되어버린....^^""""

오늘은 더욱 그 친구가 보고 싶다...~



비 그치고...류시화


비 그치고
나는 당신 앞에 선 한 그루
나무이고 싶다
내 전생애를 푸르게, 푸르게
흔들고 싶다
푸르름이 아주 깊어졌을 때쯤이면
이 세상 모든 새들을 불러 함께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번호 : 4 이런 여유...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6-04-03 13:22
 



20060403..사진 자르고 작업하다가 잠시 여유를 부리는 시간


정말 바라던 여유로움이 요즘 나의 생활이다...
다란이가 유치원에 가고..
다결이도 외가에 올라간지 근 5일째....
매일 매일 열심히 포샵은 하고..
아직 홈에는 안 올렸지만.....^^
무척이나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 요즘...

어제 하루 죙일..
오늘 오전 내내...사진을 자르고 색상을 맞추고.....

그러다가 도저히 못 참겠기에 게보린^^한알을 입안에 털어 넣고....
진한 커피 한잔을 만들어 다란이가 아주 요즘 좋아하는 저 벤치에 앉았다....
등뒤로 따스하게 느껴지는 햇살이 좋고....
맛난 커피향이 아주 좋았고....
다리를 쭉 뻗어 올린 선반위의 다리가 시원하고^^

아이 아빠 점심 시간에 맞추어 연애할때의 기분을 살려
"여보세요~"....5분정도의 이런 저런 이야기....


"와..그러고 보니 집에 아무도 없네....
너가 그리도 바라던것 아니냐...."하는 아이아빠의 이야기에 알았다..
아..그렇구나..요즘의 여유가 내가 그리도 갈망하던 그런 여유구나....

이 시간을 즐기자...욜심히^^헤헤
 
번호 : 3 감사합니다^^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6-04-01 22:57
 



날씨가 흐리고 비가 곧 시작할것 같았던..
여기저기 삭신이 쑤시던..그런 나른한 오전에 띵동 소리와 함게
나에게 반갑게 온 택배 하나^^
똘똘맘님께서 보내신 택배였지요..
기다리고 있었것인데..
왠 묵직함이 느껴져서 열어보니..
에공...^^*
감사한 선물이 들어 있더라구요.
정말 평소에는 좀 가격이 비싸서 손이 가다가도 슬쩍 멈추어 지는 그런 맛있는 학꽁치포^^

헤헤...
똘똘맘님...
어찌 제가 먹고 싶어 하는것을 아신건가요^^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전 이 은혜..
이쁜 옷으로...
정성으로 보담할께요...

감사합니다...^^

이맛 너무 좋아서...
못 잊으면...
제가 사 보내 달라 부탁 드려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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