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지금..
이 김밥이며..
라면이 아른거린다..
실은 다시 목에 병이 생겨서...
피곤이 누적되선가..
몸살처럼 온것도 아니고..
감기도 아니라는데..
편도가 붓고
목안은 헐다가 못해..너무 심해서 곪았단다..
그래서 어제는 종합병원에 가서
엉덩이 주사랑.혈관주사랑 맞고..
목의 상처를 약으로 지진다는 표현을 하던데..
그리 하고 와서는 일을 하고...
근데 이번은 정말 심한가..
약을 먹어도 여전하다...
내일 한번 더 와서 치료를 하고...
약은 또 좀 오래 먹어야 한다고...
그러니 그렇게 아팠지..
뭔가를 먹는게 완전 고통이니.
하루 종일 암것도 못 먹고...
겨우 우유 몇잔으로 버티면서 그 많은 일을 했다...
오전에 정리해서 세일 체크하고...
오후에 매장 나가 두시간 뛰어 다니고...
들어 와서는 세일 올리고..
배송하고...
저녁 엄마가 차려주시는데..
겨우 죽 몇숟가락...
그러고 다시 세일..
애기 기저귀랑 우유사러 마트..
에궁..
그러고 나니 밤 11시가 넘었더군..
나의 일상은 참...바쁘기도하다....
하루 시간을 10분 단위로 쪼개기 바쁘고...
모든 시계는 제대로 된것이 없고...
내차의 시계는 40분이 빠르고...
주방의 시계는 30분이 빠르고...
이렇게 살아 가는게....맞는건가 싶다가도...
^^
그래도 이리 열심히..바쁘게 살아진 날은...
그냥 왠지 이리 잠이 안 오고..
아마 또 업뎃과 세일에 대한 부담이겠지...^^;;
연애 시대를 켜 두고서..간간히 열고 들으면서....
이리 시간을 보낸다..
모두 다 잠을 자는 나름대로 여유를 부리는 이 시간...
괜찮은데..
근데 배가 고프다..
진라면 순한맛이라도^^"""
근데 침도 삼키기 어려운데...
에궁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