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한달이 너무나 빠른 느낌....
며칠전에 모 연예인의 어머님께서 그러시더랍니다...
"너희 세월도 그리 빠르니?"라고...
어른들이 나이가 들면 정말 하루가 한달이 더 빠르다고 하시는 말씀을
정말 실감하는 요즘이랍니다.
아이들이 크고 하루 하루 아이들의 중심에서 맞추어 짜여지는 시간들..
그 가운데 일을하고 식구들 챙기고...그러다 돌아보면 나는 무슨 정신으로
어찌 살아가는지도 모르게 그냥 세월은 휙...하니 지나가 버려있고...
벌써 5월 10일을 지냈습니다...
갖가지 행사들 이제 끝내고
저도 5월 11일 다시 일상으로 복귀를 시작합니다.
거하게 체육대회를 마치고 몸살에 며칠새 무려 3킬로가 푹 빠질정도로
앓고나니 다시 기운이 펄펄 나려 합니다.
열심히 하루 하루 또....아자 아자....
+다란와 다결이가 학교에 함께 다닙니다.
며칠 전 체육대회도 했어요^^
1학년은 어디나 하는 꼭두각시 무용을 했구요^^
자기반 릴레이 대표선수도 하고 정말 뜀박질이라고는
어찌 흉내도 못 낼 정도의 운동신경을 가진 엄마인 저인데...
우리 다결이는 손등에 1등을 가뿐하게 찍어 왔답니다...ㅎㅎ
물론 어디 이야기도 못 꺼내는 운동신경 절 닮은 다란이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