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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nshop's diary
 
번호 : 98 일요일 아침 다란맘의 충무김밥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10-09-12 12:20
 



고속도로에서 파는 충무 김밥은 정말 맛 없는...

부산 남포동에 아리랑골목의 먹자골목에서
충무김밥을 먹어 본 사람이라면 정말 못 잊을....


만들어 봐야지 하면서도 맛이 안 나면 어쩌나 하면서
엄두를 못 냈는데...
오늘 아침..
뭘 맛난것 좀 해 줄가 하다가...


아직까지는 우리 아들은 먹는게 애기 같아서 아들은 거의 생각 안 하고..
다란이랑 다란아빠만 생각 하고 만듦..
만들면서 할머니께도 보내야지...하면서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었다는....^^

과정샷을 안 찍어서^^


재료...(어른 3-4명 정도 기준)
오징어 2마리,오뎅,부추,당근,아삭이고추,깻잎,고추장,고추가루,통깨,매실액기스,마늘


새콤한 맛으로 초장을 만들긴 하던데..
우린 고추장에 고춧가루 넣고 올해 직접 담군 매실액기스를 넣어서 새콤 달콤한 맛을 냄..


+오뎅(납작한 부산오뎅이 좋음),부추,아삭이고추,당근,마늘등의 양념을 고추장이랑 고춧가루,매실액기스 넣어서
새콤달콤하게 무침..간이 안 맞음 소금 약간..
부추를 넉넉히 넣으면 더 맛있어요.


+오징어 데친것 새끼 손가락 만하게 썰고
깻잎 가늘게 썰고 마늘 파 통깨에 마찬가지 고추장,고추가루,매실 액기스 넣어 무침...
이렇게 두가지 준비

(무우무친은 있어도 좋고..없어도 좋고)
+무우를 살짝 미리 절여서 나막 김치보다는 조금 크게..귤한조각 모양과 크기로
절였다가 무우도 같은 양념에 따로 또 버무려서 3가지를 내어도 됨...



+김이랑 밤 만들기는...
맨김을 써도 좋고...조미김을 4등분해서 밥 한숟가락 분량씩만 작게 말아서 쌓아서 준비하고
밥은 맨밥을 해도 됨....
워낙 무침에 맛있게 맛이 나니까....
(위에 두가지 무침이 정말 맛있게만 되면됩니다^^)

위의 무침 두세가지랑 함께 김에 말은 밥을 내면 아주 맛있는 한끼 식사...

암튼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담다...아침부터 부지런 떨어서^^



야채값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요즘 무엇인듯 안 비쌀까요..생활물가가 너무 올라서 많이들 힘드실거 같애요.
아침에 오징서 사러 갔다가 오이를 살까 했는데..
2개에 2500원...헉....
그래서 집에 있는 재료로.....만들어 보았습니다^^

 
번호 : 97 세상 걱정 다 잊게 하는 우리 막내...~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10-06-30 00:51
 



늘 사랑이 담뿍한 아이..
늘 맑기만 한 아이
늘 순진한 아이..
늘 엉뚱한 아이..
늘 귀여운 아이..

그래서 가끔은
'내년에 학교를 어찌가지...'걱정인 아이^^

오랜만에 아침에 누나 등교시키고
비누방울 놀이 하게 해 주었더니
완전 폭 빠져 신이 난 다결...

세상 걱정 다 잊게 하는 우리 막내...~

========================================
가르쳐 주지 않아도 말이 참 예쁜 아이...

-더운 날씨인 어느날...
엄마가 주신 홍삼엑기스 하나 쥐고 태권도 관장님께 뛰어가더니...
"관장님...더운데 이거 드세요^^"

-여행을 다녀와서 선생님 선물(라벤더 허브팩)을 준비해 간 다결이..
"선생님 이거 예뻐지는 팩이예요.
오늘밤에 하고 내일 예쁜 얼굴로 오세요^^"

-선생님 드린다고 엄마졸라 머리핀 하나 포장 해 간날...
"선생님 이것 꽂으면 머리가 예쁘게 보여요.
이거 월요일에 꼭 하고 오세요^^"

-스승의날...카네이션 볼펜 핑크 빨강 두개 가져가서는
지금 7세반 쌤(창의반)께 그랬단다..
"선생님..이거 분홍이 더 예쁘니까 선생님꺼고요..이건 잠깐 맡겨 둘건데...
빨강은 작년 국화반 선생님드릴꺼예요.
분홍이 예뻐서 더 창의반 선생님 드리는거예요^^"
했다는....

이때의 표정도 난 그려지네..
두눈 실눈감고 볼위:눈아래..에 있는 다결이의 보조개 드러내면서....
그랬을것이다..

무뚝뚝한 말투 많은 이곳 부산에서
그래...여우처럼 싹삭하게 자라는 너의 모습은
분명 너에게 좋을거 같애...
그냥 이대로 이쁘게만 커 주렴....







 
번호 : 96 청청 패션의 귀환, 오버 데님룩이 뜬다!(신문스크랩)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10-04-06 23:39
 
한국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0-04-06

올 봄 가장 주목받는 패션 소재를 꼽으라면 단연 ‘데님’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상의와 하의 모두 데님으로 코디하는 이른바 ‘오버 데님룩’이 크게 유행할 전망이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봄 신상품 데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렇다면 데님을 가장 트렌디하게 소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워싱 들어가지 않은 ‘생지 데님’ 유행예감

매 시즌마다 많은 사랑을 받아 온 데님 진은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 특히 이번 시즌에는 워싱 처리되지 않은 데님을 뜻하는 ‘생지 데님’이 유행 아이템으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워싱이 생략된 생지 데님은 오버 데님룩을 연출할 때에도 유용한 아이템. 데님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 오버 데님룩 연출 시 생지 데님을 활용하면 최대한 심플한 멋을 연출할 수 있다.

ABC마트에서 판매 중인 반스의 ‘AV SELVAGE’는 워싱이 들어가지 않은 스트레이트 핏의 데님 진으로 가장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점쳐지고 있다. ‘반스 14 스키니’는 보다 스키니한 핏의 생지 데님으로 역시 무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 ‘톤온톤 코디’ 트렌디한 오버 데님룩 완성

오버 데님룩 코디를 위해 데님 소재 아이템을 활용할 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톤온톤 코디’를 통해 단조로움과 자칫하면 느껴질 수 있는 촌스러운 분위기를 피하는 것.

동일색상이나 유사색상의 배색에 톤의 변화를 준 코디를 뜻하는 톤온톤 코디는 코디 전체에 일관된 느낌을 주면서도 단조로움은 피할 수 있어 오버 데님룩 연출 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코디 팁이다.

또한 데님 소재가 아니더라도 데님 느낌을 줄 수 있는 블루 톤의 아이템을 함께 활용하면 더욱 트렌디한 오버 데님룩을 완성할 수 있다. 전체적인 룩 완성을 위해 빠질 수 없는 아이템인 신발의 경우 캔버스 소재의 스니커즈를 매치하되 파스텔톤 컬러나 내추럴 컬러 등 차분한 컬러를 활용해 밸런스를 맞추도록 한다.

ABC마트의 박지희 매니저는 “지난 해에 이어 계속되는 복고풍 패션의 열풍 속에 올 해는 가죽 소재나 스터드 장식 등 무거운 느낌의 디테일은 배제하고 데님 등을 활용한 가볍고 캐주얼한 무드의 패션이 주목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송영원 기자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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