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주말에 심호흡이 필요해...
라는 영화를 보다가 아직 물론 다 못 본지라..
모레경에 친정에 갈때면 마저 보게 될듯한데.
암튼 지금 내 상황이 심호흡이 필요한 상태이지 싶다...
"심호흡이 필요해..."
너무 달렸는가 보다..
이번 연휴 3일 내내 집안일로 신경을 쓰고 했더니 더욱..기력도 쇄하는것이....
업뎃은 한다고 하고..
솔직히 일이 하나도 안 잡혔다...
사진 자르는것도..
글 다는것도 왜 그리 버겁던지...그래서...결국 이번 업뎃도 늦었다...
하지만 날씨가 따신탓에 맘의 위안은 조금 된다..이런때는 무지 단순한 다란맘:-)
오늘은 정말 몸이 너무 힘든 날이었다..
잠을 어제 고민한다고....4시까지 못 잔지라...
가고 싶어 하던 곳이라....본인은 정작 잘 자고 하는데..
왜 그리 내가 서운하던지...
마음을 비우면 다 아무것도 아닌것을...
왜 그리 고민을 했던지...
늘 옆에서 힘이 되고...배송도 도와주던 아이 아빠가
(우리 홈에 꼼꼼 포장요원은 바로 아이 아빠였답니다..
제가 하면 그 보다 못하는데..걱정 몹시 된답니다^^!!)
아무래도 신학기에는 고등학교로 발령이 나지 싶어서...
아무런 준비가 안 되어 있는 나는 걱정부터 앞선가...
아이 아빠의 학교 출근 거리도 꽤 되는지라..
체력이 약한 아이 아빠의 건강이 일단은 염려스럽고...
유치원서 아이들 오기 전에 모든것을 끝내야 하는데..
부산 시장의 상황상 그것이 안 되는 상황임을 뻔히 알기에..
시스템을 과연 어찌 조정을 해야 하는가..배송일 변경이나 시스템등등..
그것도 두렵고...
참..
두려운일 투성이다...
그래도 기다려주시는 좋은 분들이랑...
우리 가족을 위해 오늘도 불끈 기운내야 한다....
근데...
심호흡이 필요 하긴해....^^
난 변덕스런 B형이라 맘이 변하면 내일이라도 당장 쉼공지를 내게 될지도 모르겠다...ㅎㅎㅎ
+홈에는 오랜만에 다란맘의 사진을 올려 보는듯합니다..
올만에 다란이가 찍어 준 사진인데...
인사차..^^ㅎㅎ
꼬마샵 가족분들...~
올 한해 정말 감사 드리구요...
내년은 더욱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할 수 있길 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