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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nshop's diary
 
번호 : 50 하루종일..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7-03-04 19:11
 
머릿 속을 맴돈다..

'고인물이 되어 가는것은 아닌가...'

두렵고..
자신없고...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가...하는 그런 생각이 드는 며칠...

하루에도 무수히 많이 생겨나는 몰들 속에..
자꾸만 작게 느껴지는 나를 발견하곤 힘들어 진다...
몸까지 여기 저기 아픈듯하니 더욱 더..

다를게 없는듯 하다..
세상 어떤일도....

...
...

화이팅 해야 하는데...:-)

 
번호 : 49 많이 닮았다..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7-02-10 01:08
 



다란맘도 친정에 형제가 셋이지만..
모두 다 어찌 그리 제각긴가..동생들과 나도..
바로 아래 동생과 그 아래 동생도 참 안 닮았는데...
우리 아이들은 어찌 이리 닮았는지..
다결이가 커 갈 수 록 더욱 그러함을 느낀다..
누나것은 다 좋아 보이는가..
누나것은 다 달라하고..
심지어는 유치원 갈때
"엄마 나도 삔 꽂아줘..."이럴정도로 누나것은 다 좋은가보다..
유독 그래서 더 닮아 가는지...
실제 보면 참 다른 아이들인데.
어찌 이리 사진만 찍으면 똑 같은지 모르겠다....^^

바쁜 엄마 대신해 늘 동생 챙겨준다고 애쓰는 어느새 훌쩍 커 버린 다란이..
막내라고 애기짓도 하면서 누나가 힘들어 할때면 가서 토닥거리면서 안아주면서
"누나..괜찮아..괜찮아..내가 안아줄께.."하는 귀여웁고 사랑 많은 다결이...

겨우 몇장의 사진을 건진다고 오늘도 무지 싸워가면서 셋이 찍기는 했다만..
그래도 이리 맘에 드는 사진이 나와 주어..
고맙다....~~

얘들아..고마워..늘..
그리고 미안해...
 
번호 : 48 이제 또 시작이다..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7-01-29 13:46
 



다시 나의 놀이는 시작이 되었다...
이리 저리 꾸며보고 뜯어보고..붙여보고..
결국 그대로에 소품 조금 바꾸는것으로 이번 봄은 가기로 했다..

봄신상이 나온것을 보니..
내 뒤로 무려 1미터 이상을 쌓아둔 사진 찍을 샘플들을 보니...
아이들 달래 찍을일도 걱정이고..

벌써..라는 말은 나오긴 하지만...
며칠에 한번씩 따스한 날씨를 느끼자면..
마음이 급해지긴 한다^^

너무 나른하게..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잘 쉬고 홈으로 오는 기분이라.
살작 들뜨기도 하고...
살짝 걱정도 되고..
많이 예민해 지기고 하고...

그런..요즘이다...

다시 화이팅!!해야지..
 
번호 : 47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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