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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nshop's diary
 
번호 : 62 엉뚱한 다결군..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7-06-11 07:56
 



놀토라서 식구들 아빠까지 이틀을 복작대고 있던 주말이다..
솔직히 난 휴일이 일하는 주중보다 더 피곤하다...
챙겨줘야 할것도 많기에...
조금 있으면 여름방학...조금 두려워진다....^^;;;

암튼 워낙 콧바람 쐬러 나가는것 좋아 하는 식구들인데...
다란맘이 5월부터는 부쩍 외출을 자제한 탓에....
나름 잘 참고 이번 주말도 넘어 가나보다 싶더니만...

"아..답답하다...바람 좀 쐬러나가자..."

하는 아빠의 말에.
아이들이 신이 났었다...
옷을 찾아 입고는 우리 둘째 심술 다결군...오늘도 엉뚱하게도 두건 두장을 꺼내 오신다...
그린색상 두건을 예쁘게 머리에 씌워 달래더니만...
다시 핑크를 가지고 와서는 그 위에 덧 씌우랜다...
어쩌니...해 줘야지...

근데 그리 해 주었는데...
나름 이쁘게 어울렸다는...
실제보면 다결이가 조금 뽀얀 피부에 동글 동글 곱상한 외모라...
이날 40여분 초읍 어린이 대공원 가는 입구까지는 이리 쓰고..
다른 사람들은 우리 심술이를 여자 아이로 알았다는^^...

 
번호 : 61 기쁨의 기술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7-06-08 07:18
 

옛날도 좋았는데
지금은 더 좋구나

지금도 좋지만
내일은 더 좋을 거야

겨울도 좋았지만
봄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여름은 시원한 바다가 있고
가을은 단풍든 산이 있구나

비 오는 날은 촉촉해서 좋고
갠 날은 맑아서 좋구나

아이 때는 순수해서 좋고
어른이 되면 지혜로워서 좋지

갈 때는 새로운 것을 보고
올 때는 그리운 것을 만나서 좋구나

아픔이 지나가면 기쁨이 오고
기쁨이 모이면 아픔도 이길 거야



-정용철-
 
번호 : 60 빨리 가 버려라...5월...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7-05-27 21:47
 
그냥 괜히 싫은 달이랍니다.
5월...
몸도 이상스레 많이 아팠고....
기력도 무지 무지 딸렸었던...
물론 행사도 많아..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았던...

대부분의 살림하는 우리들이라면 아마 그리 느끼고 버틴 5월 이었으리라^^;;



지긋지긋한 5월....
빨리 갔으면...

6월은 좀 활기차게 한달 보낼 수 있으려나..
그럴려면 일단 건강부터 챙겨야 할것 같은데...
건강하자~~!!!다란맘!!


저희홈에 오시는 엄마들도 건강하세요!!!
 
 
번호 : 58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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