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 그대로 찜통 더위의 날씨가 연일 계속 되네요.
주말에 단비가 온다고는 했는데..
이놈의 일기예보를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비가 올거라는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그런 밤이랍니다.
기후의 변화로 점점 더워진다는...
우리 아이들 자랐을때는 서울의 날씨가 현재 제주의 날씨와 같이 된다는...
그런 이야기들은 마치 어릴적에 은하철도 999를 보면서
'과연 서기 2002년이 올까...'했던..
그런 어렴풋한...그런 기억으로만 생각되지는...
그런 슬픈 소식들에 괜시리 우울해지는 요즘이랍니다.
푹푹 찌는 더위속에서 여유로이 가을 준비하고 있답니다.
날씨는 많이 덥긴해도
우리 맘과 머릿속까지 푹푹 찌는 그런 날들이
안 되도록 애 쓰시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