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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nshop's diary
 
번호 : 41 누나 사진 찍기 전 다결이....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6-10-27 15:24
 



얼굴은 빈츠를 먹고서 꼬질해 가지고서는 저런 미소를 짓는다..

너무 너무 귀여운 모습..

"꼬질..꼬질.."하면서 리듬까지 맞추고....~

언제나 신상 준비를 할때면 참 맘도 긴장이 되고 예민해 진다.
오늘 역시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다...

열심히..다란이를 꼬셔서 해야 하는데...^^
어렵다.....~
 
번호 : 40 많이 컷다...^^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6-10-22 19:01
 
다란이가 부쩍 요즘 사진을 찍기 싫어 한다..
사실 솔직한 맘은 안스러워서 다란이에게 찍어달라고^^~
찍으라고 하고 싶지 않은게 사실이다...
사진찍는 일이 너무 어려운 일이기에..
벌써 몇년이야...
다란이 어릴적부터 했으니..
다결이보다 더 어렸지...아마...^^
그 시간동안 다란이가 엄마를 잘 따라 주었는데...

이제는 지겨운가보다..
힘든것도 알겠는 나이인듯하고^^::::

다결이가 누나가 안 찍는다고 하니..
"엄마 나..."이러고 나선다...
얼렁 입혀서 함 찍어 보았는데..
어찌나 잘 따라 주던지...^^

귀여운 다결이..
언제 이리 많이 컷는지...^^
 
번호 : 39 나이 들어 감이...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6-10-21 00:33
 


나이가 들어 감을 느끼는 요즘이야....난..
먹거리는 점점 토속적인 것들 위주로 할라하고...
건강 신경쓰게 되고...
사람도 푸근하고 둥글한 사람이 더 좋아지고...
자잘한 신경 쓸 거리들은 잊을라고 하고...
힘든일은 애 써 안 힘든척 하면서 이겨내려고 하고...
등등 보면...
이렇게 나이 들어 가는건가봐.
그러고 보면 나이 들어 감이 그리 나쁜것은 아닌것도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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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편지를 적다가 정말 그런듯하여....


20061021 새벽..
김동률의 뮤직 아일랜드를 들으면서...by 다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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