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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anshop's diary
 
번호 : 44 부러워..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6-12-18 18:01
 



다란아..
엄마는 이리 이쁘게 나온 사진보면은..
너가 참 부러워^^ㅎㅎ
 
번호 : 43 우리 애기가 어린이집에 가요..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6-12-11 01:35
 



우리 애기가 어린이 집에 간답니다.

바쁜 엄마덕에 다란이에 비하면 1년하고도 몇개월이나 빨리...

바쁠때는 누가 좀 봐 주었으면 하면서 친정에도 자주 아이를 맡기곤 했는데..

얼마전에 다란이 유치원의 병설 어린이집에 입학원서를 내고는

연락이 왜 안오나...하고 기다렸는데..

막상 어제 월요일부터 보내셔도 된답니다...하시는 다란이 담임쌤의

연락을 받고...

몇시간후면..아이를 다란이 손을 꼭 잡게하고 어린이집을 보낼 생각을 하니.

맘이 괜히 짠...한것이 이리 잠도 안 오고...



"엄마 인사 하고..

누나 유춴..빠방타고...유춴가요~~~"하면서 잠자리서

계속 이야기 하는 우리 애기..다결이...

너무 태연해 하는 모습인데.

아고..어찌 떼어놀까...참...

다란이를 처음 보낼때 맘이 그렇더니...

막내라선가...

아님 더 어리다는 생각에선가..

더 맘이 안 놓이는..



보내두고 얼마간은 일도 잘 안 잡힐것 같다...

둘째라 눈치 빤...하고 적응 잘 하는것으로 보아서는

잘 적응 하리라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이럴때는 일하는 엄마가 오늘은 참...^^:::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



예전에는 결혼 하기 전의 자식을 품안의 자식이라고 하였는데...

요즘 내가 생각하는 품안의 자식은..

이렇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가기 전의 아이를 일컫는 말처럼

느껴진다니...

나가면서부터 점차 엄마랑 있는 시간이 줄어 들고...

나름대로의 생활들로 바빠지니...



씁쓸하네...



함께 하는 시간은 더 많이 신경 써 주어야지....



사랑해..

이쁜 우리 다란이..다결이...







 
번호 : 42 다란맘처럼 먹거리를 까다로이 고르시는 분께 소개 드립니다..
작성자 : 다란맘
날짜 : 2006-11-25 14:44
 



무슨 귤이 이리 안 이쁠까..사진보고 아마 대부분..
이리 생각 하실건데요....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까요^^
(사진은 일부러 제가 받은상태의 귤과 상자 그대로 찍어 올렸구요...
저는 두 상자를 일단 주문해서.상자가 두갠거구요..
보통 한상자가 10킬로 랍니다)


저희 홈에 오시는 지우맘님께서 넓은 벌판에 약도 하나 안 치고 재배 하신..
무농약 못난이 귤이랍니다.

다란이네의 경우 아이들도 아토피가 살짝 있고..
아이 아빠도 꽤나 깐깐하고 까다로운 식성이라서
일을 바쁘게 하면서도 먹거리 만큼은 무척이나 신중히 엄선해서 고르는 편인데요...

제작년에 다란맘은 이 못난이를 만나고 겨울이면 이 맛을 잊지 못해 지우맘께
노지귤을 출하하기 전인 11월초면 전화를 드려 들들 볶지요^^

이번 역시나 기대하던대로..엊그제 주문했던 두박스를 받았답니다..
매장에 다녀오니 와 있기에..
얼른 개봉을 하여서 앉지도 못하고 서서 다란이랑 먹으면서 지우맘님께 연락을 드렸지요...

이번도 너무 맛있다고..
지금은 알도 굵은데.
저희 꼬마샵에 소개 해도 될지를 여쭙느라고...
그리고 매년이리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올해는 일조량이 좋아서 더 맛있는 귤이 나올거라시더니..
정말 깊은 그 맛이란..

다란이네 식구들은 겨울에 바깥귤은 절대 안 먹는답니다.
이귤을 먹어 버릇해선가 바깥의 귤들은 이쁘기는 하지만..
맛이 밍밍하고..해서...한개를 다 못 먹지요...

그다지 많은 양은 못 나온다고 하시는데.
저처럼 먹거리를 깐깐히 고르시는 분들은 함 주문해서 드셔 보세요.

상자를 여는 순간 못난이들이 반갑게 바라 볼텐데..
깨끗이 씻으셔서..
암심 하시고 아이들이랑 드세요.
(혹시 늦은 주문이신경우..보통 11월중은 껍질이 나름 양호한데..
12월중순쯤이면 껍질이 질기거든요.물에 담구어 두셨다가 드시면 잘 까진답니다)

무농약 치고는 가격도 택배비 포함-그것도 제주에서^^-20000원이라고 합니다.

참..
지우맘님의 연락처..

가급적 이메일이 좋으시다고 해요.

이메일-ysa4977@naver.com
폰 번호-010-4691-0190



얼마전 전화때 이 맛난 귤을 내년에는 하실지 모르겠다고 하시던데..
지우맘님...
계속 하심 얼마나 좋을까...
다란아빠랑도 이야기 했네요.
요즘 믿고 좋은 먹거리 먹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요...
그저 이쁘게 포장하기 바쁘고..
그저 오래 보존하기 바쁘고...

그러면서 우리 몸이 망가지는것은 생각 못하는 그런 세상이잖아요...

좋은 먹거리 지켜 주세요^^*

+이상..너무 너무 좋은 먹거리라 함게 나누고싶어서...적어 드린 다란맘의 글이랍니다 :-)


p.s:저희가 주로 이용하는 곳인데요...
사과가 아주 맛있답니다.
사과 재배 하시는 분의 자부심도 남달라서..
배송이 며칠 늦어도 맛있는 사과를 위해서는
일조량이나 강우..등의 고려하여 조금 기다려서 챙겨 주시는..
그 이야기에 감동 했다는^^::

이곳도 미리 예약을 하거나 기다려야 맛난 사과를 만나실건데..
가격은 조금 비싼듯하지만..
정말 맛있구요...
저농약 유기농 사과인데...
정말 맛있어요..

http://www.haetorang.com/




 
 
번호 : 40 많이 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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