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귤이 이리 안 이쁠까..사진보고 아마 대부분..
이리 생각 하실건데요....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까요^^
(사진은 일부러 제가 받은상태의 귤과 상자 그대로 찍어 올렸구요...
저는 두 상자를 일단 주문해서.상자가 두갠거구요..
보통 한상자가 10킬로 랍니다)
저희 홈에 오시는 지우맘님께서 넓은 벌판에 약도 하나 안 치고 재배 하신..
무농약 못난이 귤이랍니다.
다란이네의 경우 아이들도 아토피가 살짝 있고..
아이 아빠도 꽤나 깐깐하고 까다로운 식성이라서
일을 바쁘게 하면서도 먹거리 만큼은 무척이나 신중히 엄선해서 고르는 편인데요...
제작년에 다란맘은 이 못난이를 만나고 겨울이면 이 맛을 잊지 못해 지우맘께
노지귤을 출하하기 전인 11월초면 전화를 드려 들들 볶지요^^
이번 역시나 기대하던대로..엊그제 주문했던 두박스를 받았답니다..
매장에 다녀오니 와 있기에..
얼른 개봉을 하여서 앉지도 못하고 서서 다란이랑 먹으면서 지우맘님께 연락을 드렸지요...
이번도 너무 맛있다고..
지금은 알도 굵은데.
저희 꼬마샵에 소개 해도 될지를 여쭙느라고...
그리고 매년이리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올해는 일조량이 좋아서 더 맛있는 귤이 나올거라시더니..
정말 깊은 그 맛이란..
다란이네 식구들은 겨울에 바깥귤은 절대 안 먹는답니다.
이귤을 먹어 버릇해선가 바깥의 귤들은 이쁘기는 하지만..
맛이 밍밍하고..해서...한개를 다 못 먹지요...
그다지 많은 양은 못 나온다고 하시는데.
저처럼 먹거리를 깐깐히 고르시는 분들은 함 주문해서 드셔 보세요.
상자를 여는 순간 못난이들이 반갑게 바라 볼텐데..
깨끗이 씻으셔서..
암심 하시고 아이들이랑 드세요.
(혹시 늦은 주문이신경우..보통 11월중은 껍질이 나름 양호한데..
12월중순쯤이면 껍질이 질기거든요.물에 담구어 두셨다가 드시면 잘 까진답니다)
무농약 치고는 가격도 택배비 포함-그것도 제주에서^^-20000원이라고 합니다.
참..
지우맘님의 연락처..
가급적 이메일이 좋으시다고 해요.
이메일-ysa4977@naver.com
폰 번호-010-4691-0190
얼마전 전화때 이 맛난 귤을 내년에는 하실지 모르겠다고 하시던데..
지우맘님...
계속 하심 얼마나 좋을까...
다란아빠랑도 이야기 했네요.
요즘 믿고 좋은 먹거리 먹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요...
그저 이쁘게 포장하기 바쁘고..
그저 오래 보존하기 바쁘고...
그러면서 우리 몸이 망가지는것은 생각 못하는 그런 세상이잖아요...
좋은 먹거리 지켜 주세요^^*
+이상..너무 너무 좋은 먹거리라 함게 나누고싶어서...적어 드린 다란맘의 글이랍니다 :-)
p.s:저희가 주로 이용하는 곳인데요...
사과가 아주 맛있답니다.
사과 재배 하시는 분의 자부심도 남달라서..
배송이 며칠 늦어도 맛있는 사과를 위해서는
일조량이나 강우..등의 고려하여 조금 기다려서 챙겨 주시는..
그 이야기에 감동 했다는^^::
이곳도 미리 예약을 하거나 기다려야 맛난 사과를 만나실건데..
가격은 조금 비싼듯하지만..
정말 맛있구요...
저농약 유기농 사과인데...
정말 맛있어요..
http://www.haetorang.com/